'정원'이 그리고 '정원 가꾸기'가 몸과 마음에 좋다라는 생각은 내 개인의 직관과 경험으로 부터 비롯된 것이다. 하지만, 이론과 구체적인 근거로 쓰여진 이런 문헌에 도움도 필요하다.
'정보 얻기'를 넘어서, 천천히 읽고(꼭꼭 씹어 먹어서) 사유하고(체화하고) 내 언어로 다시 쓰기를 한다면.. 더 좋을텐데.. 문제는 시간..
..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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