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유 정원에 관한 텍스트를 읽다 떠오른 생각들.
정원은 수동적으로 경험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활용되어야 한다.
정원은 회복의 장소
피로 회복, 스트레스 회복, 감각 회복, 신체회복..
긴장완화와 정신안정
이게 아니더라도, 녹색자연-자연광-신선한 공기-건강한 음식은 회복의 기본 조건
회복 환경으로 치유정원
꼭 '환경'으로 보아야 할까?
'환경'은 나와 분리된 외부라는 표현. 유기적인 일부로 표현할 수는 없을까?
차라리 '장소'로 표현할까? '관계'라고 말할까?
정원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따라,
교육정원, 치유정원.. 뭐 이렇게 이야기 될텐데..
정원 말고 논밭이라고 하면 안될까?
치유 논밭
치유정원
치유논밭
치유 숲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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